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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잡다한 게임 리뷰/이런 게임 어떠세요?

[그랑사가] 지금 시작해도 될까?

by 단단한 꿀단지 2021.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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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의 제작 지원을 전혀 받지 않은 포스팅이다.

 

약 한 달 정도의 플레이 타임을 갖고 추천하기 위한 포스팅.

 

그랑사가를 제작한 회사인 엔픽셀이 어떤 회사인지, 다른 게임은 뭐가 있는지

 

궁금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랑사가 하나만 보고 들어온 거라 생각하기에 바로 게임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겠다.

 

그랑사가는 2021년 3월 3일 기준 약 한 달 된 게임이다.

 

지금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은 시기.

 

게다가 성장의 척도인 챕터가 모두 오픈되지 않아

 

웬만한 유저들이 비슷한 챕터에서 멈춰있다. 즉, 상위 유저와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다는 것!

 

(물론 고래 유저와의 격차는 크겠지만, 다른 게임에 비해 적다는 것이다.)

 

또한 각종 이벤트와 매우 저렴한 과금 정책으로 인해 금방 기존 유저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다.

 

그랑사가에서는 그랑웨폰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것이 바로 가챠로 얻을 수 있는 무기!

 

하지만 얻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마치 어린 아이 달래듯 이거 잘했다고 하나 저거 잘했다고 하나

 

게임사에서 마구잡이로 뿌려대기 때문에 중반까지는 갈증없이 챕터를 클리어할 수 있다.

 

또한 운영 방식도 친절하며, 유저와의 소통이 매우 활발하다.

 

앞서 말했지만, 돈 받고 쓰는 포스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친절하고 말이 통하는 게임사는

 

태어나서 처음 봤다. 유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식 카페에 올린 유저들의 버그제보 혹은 건의 사항에

 

하나하나 댓글을 남겨주는 GM의 모습에 유저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게임이 질리고, 화나고, 접게되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이 운영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큰 단점을 엔픽셀은 가장 경계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굳이 안만들어도 되지만, 겪어보니 디테일에 감동받는 점도 많다.

 

각 그랑웨폰과의 에피소드, 메인 퀘스트를 따라가며 알게되는 스토리, 캐릭터와의 인연 및 스토리

 

이렇게 세세한 부분에 신경쓰는 게임을 처음 만난지라 쉽게 빠져들게 되었고, 이렇게 자발적인 홍보까지 하게되었다.

 

양산형 게임과는 약 100km 정도 떨어진듯한 쫀쫀한 그래픽, 이름 한 번쯤 들어봤던 성우, 디테일한 일러스트

 

10분만 해보다가 1시간 하게 되고, PC버전 설치까지 하게 되는 게임.

 

그랑사가에 대한 포스팅이었다.

 

현재 매일 쿠폰 배포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아래 작성한 쿠폰들은 유효기간이 1달 이상인 널널한 쿠폰들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꼭 사용하도록하자. (리세마라 계정에도 사용되니 보태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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